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2/생존자 팁 (문단 편집) === 캠페인 난이도 전문가, 리얼리즘 고급 이상의 고난도 난이도의 팁 === 일반 캠페인을 아무리 잘 클리어하는 플레이어들이라고 하더라도 리얼리즘의 경우 속칭 데톨[* 플레이어의 실루엣에 씌워지는 파란색(생존자) 붉은색(다운되거나, 거의 다운되기 직전의 체력일 경우) 또는 주황색(부머 토사물을 뒤집어 썼을 경우)의 불빛](...)이 없기 때문에 특수 좀비에게 끌려가도 모르는 경우가 꽤 있다. 당연히 결과는 [[끔살]]. 전문가의 경우 몰랐다기보다는 처맞고 있는 동안 구출하지 못해 끔살당하는 경우가 더 많다. 즉, 고급까지는 혼자 돌격해도 살아남는 경우가 꽤 된다고 가정하면, 전문가 이상에서는 그렇게 플레이 했다가는 본전도 못 뽑고 죽는 경우가 많다는 말. 이하 난이도보다 더더욱 협동이 중요해지는 난이도라고 볼 수 있다. 특히 1~2명의 플레이어가 AI인 경우 쓰러졌다고 버리지 말고 일으켜 세워서 데리고 가는 것이 좋다.' 전문가에서는 최대한 덜 맞으면서 가는게 유리하기 때문에 대신 맞아줄 고기방패가 필요하고[* 고인물들은 전기톱으로 좀비의 어그로를 끄는 고기방패도 있다.] 리얼리즘에서는 일반좀비 1마리도 위협적인데 특히 시야가 방해되는 하수구나 숲 등의 좀비를 가장먼저 파악하고 사격을 시작하며 플레이어보다 특좀에게 잡힌 플레이어를 먼저 파악할 수 있는게 바로 이 AI 봇 플레이어다. AI들은 어느난이도에서나 잡혀간 플레이어를 돕기위해 달려간다.가끔 차저같은거에 잡혀서 죽었구나 했는데 AI가 달려오면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